소소한 일상생활 공원 방향으로 내려섭니다. 체육공원으로 향하며 수정산성을 뒤돌아 봅니다. 가파른 구간에는 계단이 잘 설치되어 있는 구간을 걷게 되고~ 이정표가 나오면 좌측...보이고 화장실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 토끼바위로 오르는 수정산 둘레길(2구간) 이정표가 위치해 있습니다 토끼바위가 있는 수정산둘레길을 오르기... 2024-12-22 14:22:59

JM 가족체육공원공영주차장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711-1 ​ ​ 수정산 꼭대기다보니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릅니다. ​ ​ 유료주차장 위로는 일반차량 진입금지 입니다...타면 금방 올라오지만 걸어서 올라 오시면 다리운동이 되실겁니다. 500미터 가파른 오르막길입니다. 힘들어요~ 천천기 가시면 15분 정도 걸립니다... 2025-02-19 13:04:00

거북이 워니와 토끼 호야의 건강이야기 건 아닙니다. ​ ​ ​ 마지막 코스 정상에서 찍었습니다. 그림이네요ㅋㅋ ​ ​ ​ 내려가는 길은 꽃이 반겨 주네요. ​ ​ ​ ​ 올라갈 때는 너무 힘들어 사진을 못 찍었는데 내려갈 때 워니가 힘들어서 주저앉았습니다. 걷는 것을 정말 싫어해요. ​ ​ ​ 이상 수정산꿈자람터를 소개했습니다. 다녀온 소감은... 저희는 주말에 가려고 입구... 2024-11-08 21:13:00

돌구의 부산탐방(釜山探访) 중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 봉래산 정상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이 길은 경사가 급하지만 힘든 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봉래산 둘레길 ​ ​ ​ 조금 올라가다 보면 방화수통이 보인다. 그 옆에는 군 도포로 덮인 무언가가 놓여 있다. 봉래산 둘레길 ​ ​ ​ 어느 정도... 2025-03-11 08:10:00

먹고놀기대장 놀이터까지 가파른 오르막길이라 25인승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주말에만 운영함) ​ 버스에 다 착석하고 나니 관리자분께서 제발 화장실 변기에 휴지...좌) 놀이터 올라갈때 버스시간 / (우) 놀이터에서 내려올때 버스시간 ​ ​ ​ ​ 수정산 꿈자람터는 첫 방문인데, 사진으로 보고 느낀것 보다 규모가 어마어마... 2024-11-25 12:28:00

km8466- 473.2m), 수정산(水精山 498,9m)이 연결되어 있고 용정산(龍井山 672m)이 호위하고 있다. 보이는 것이 없어 바로 되돌아가 헬기장에 도착하였고 올라와 오른쪽 방향의 핸드폰 기지 같은 곳으로 향하여 도착하니 군사기지라 되돌아왔는데 2명의 남자 회원님이 표지 목을 보고 OO기지 방향이 맞는다며 가 따라가니 등산로... 2025-01-09 14:44:00

영양교사 비목단의 활기찬 일상 이정표를 따라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구조라성~ ​ 마을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구조라성, 수정산(전망대)라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해당 방향을 따라 쭉...신발 필수!! 샌들, 굽, 슬리퍼 신으면 올라가기 힘들 것 같다. ​ 생각보다 가파른 구조라성 가는 길. ​ 날이 더운데 언덕을 오르니 이런 그늘에서 휴식은 필수... 2024-11-16 15:54:00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 라성 후기를 보면 대부분 성곽 위에 올라가 멋진 사진 찍은 사람들이 많은데, 성벽 앞에는 위험하니 올라가지 말라고 경고문이 세워져 있네요. 경고문이 있다면...수밖에.​ ​​ ​ 성곽을 따라 돌아가면 구조라사랑채 가는 길과 수정산(전망대) 가는 갈림길이 있어 우린 수정산(수정봉)으로 갑니다.​ ​ "이래도 인증사진 안... 2023-05-20 07:49:00

나그네의 산행기 오른다. 수정산 조선시대 한증막을 지나고. 선조들의 목요시설의 하나로 조선 후기부터 1960년대까지 사용하던 한증막으로 조선시대 목욕문화를 연구할수 있는...통나무 계단따라 약간 가파른수정산 정상을 향하어 올라선다. 한오름 올라서니 길은 좌측으로 꺾어져 로프길로 다시 올라 능선을 따라가다 삼각점이 낙엽... 2023-10-26 18:49:59

떡진 머리 냄새 솔솔 그렇게, 가파른 길 끝에 능선에 오르고 나면 ​ 한동안 길은 바위 벼랑을 끼고 ​ 사면을 걷습니다. ​ 길인 듯 아닌 듯. ​ 사람 대접 받기 힘든 길이었구요. 가끔이지만 편한 길도 내어줍니다. 산죽은 곧 꽃을 피울 기세고 꽉 막힌 산속 ​ 혼자 머리를 내밀고 조망에 취해 계시던 ​ 바위 얼굴님께 인사 드리구요.ㅎ 그렇게... 2024-07-11 17: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