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의 일상 태을봉 후기 들려드릴게요 ~~ ​ ​ 관모봉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1시간 10분 소요 ​ 저희는 등산 후에 한잔하는 재미를 위해 차량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어요 ㅋㅋㅋ! 제가 사는 곳 기준 명학역까지 20분 정도 거리라 수리산 명학역 코스로 결정했답니당 ​ ​ 명학역 근처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성결대학교, 수리산역, 병목안... 2025-02-01 17:27:00

언제나 여행자 병목안시민공원 > 캠핑장(통과) > 수리산 관모봉 > 태을봉(정상 489m) > 관모봉 > 병목안시민공원 수리산 관모봉(426m) 지난 주말 친구들과 수리산 봄맞이 산행...주차 주차는 병목안시민공원 주차장에 가능하다. 수리산이 좀 한가지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계양산에 비해 훨씬 한적한 편이다. 토요일 11시 정도에 도착... 2025-03-17 12:10:00

Ephemeral 다녀왔던 수리산 등산 후기 도심 가까운 숨겨진 힐링 명산, 하루 코스로 딱이에요! ​ 개인적으로 등린이들이게 강추하는 서울근교 산입니당 대중교통으로 갈 수도...교통을 이용해서 산본고등학교에 도착! 들머리에서 시작했어요~ 제5코스 : 관모봉-태을봉을 찍고 하산하는 코스 10시22분 입산 시작 ​ ​ 시작은 굉장히 원만... 2025-05-06 23:04:00

밀루트레일 태을봉 정상으로 다시 갈림길로 내려와 이번에는 태을봉 방향으로 갑니다. 시원한 풍경 덕에 머리를 식힐 수 있어 조금은 발걸음이 가벼워졌어요. 지난 청계산...쓰레기를 주워가며 태을봉에 도착했습니다. 나무가 둘러싸고 있어 관모봉만큼의 조망은 없지만, 커다란 정상석이 포토스팟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2025-04-14 23:41:00

nine day⁎* 싶지않아, 초보도 다녀오기 쉬운 수리산 등산했어요! (명학역-관모봉-태을봉-산보고) 코스후기 레츠고-🧗‍♀️ ​ ​ ​ 명학역 1호선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0...준비운동한 후 수리산 등산 시작! 처음 시작할때부터 사람이 없어서 “이대로 정상까지 우리끼리인거 아냐?”라고 했는데.. 중간까지는 진짜 그랬습니다... 2025-04-18 08:09:00

Open Your Eyes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일단 급선무는 선결제로 종일권 주차권을 발권하는 것이었는데요. 운 좋게도 저희 차가 에코 자동차로 분류되어 3천 원 할인받아 3천 원만...환종주 Start!! 본격적인 수리산 환종주의 시작~! 캠핑장 들머리에서 관모봉까지는 약 900M 남은 지점. 이정표가 촘촘하게 자주 나타나서 코스를 이탈할... 2025-03-20 06:30:00

건 셀 산 정상에 오르면 군자 앞바다와 소래 염전 및 인천, 수원의 시가지까지 볼 수 있다. 수리산은 청계산(618m), 광교산(582m), 관악산(629m), 백운산(564m) 등...산으로 태을봉(489m)을 중심으로 남서쪽으로 슬기봉(451.5m), 북쪽으로 관모봉(426.2m), 북서쪽으로 수암봉(395m)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산 산세는 북쪽... 2025-05-08 21:00:16

이런 저런 이야기 여러번 얘기하뮤ㅠ ​ ​ 이곳이 바로 독서의 숲 쉴 수 있는 벤치가 많았어요 ​ ​ 궁내초 방향으로 하산 완 생각보다 험난한 산행이었음을... ​ ​ ​ 뭐 종합적인 후기를 써보자면... 일단 관모-태을봉가시려면 아이젠은 꼭 챙기셔라 없으면 정상가기전에 천국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친절한데 불친절한 산.... 이라고 느껴졌고... 2025-02-24 14:08:00

예쿠의 냠냠로그 밟고 올라가는 건 넘 무서웠삼 ㅠㅠ ​ 아니 근뎈ㅋㅋㅋ 내려가시는 분들한테 관모봉 얼마나 남았냐고 물어봤는데 물어볼 때마다 다들 20분 정도만 더 가면 된다곹...없다!!! 드디어 관모봉... 0.1km 남았어요 감격스 ㅠㅠㅠ 여기만 가면 정상!! 아니 저 바위 실화냐고욭ㅋㅋㅋㅋ 이게 등산의 맛인건가... 짠!~~~ 드디어... 2024-10-21 13:13:00

작민world 수리산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아니 그동안 수리산 갈 생각은 왜 못했냐구요… 집에서도 가까운데!! ​ 어느 블로그 보고 제일 집에서 가까운것 같아 그 코스...게다가 나 밖에 없는데 삐걱삐걱 나는 소리 들리고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음 ​ ​ 관모봉 표지판 따라 가준다 표지판 대로 따라갔는데 여기서부터 길을 헤매기 시작... 2024-11-16 15:20:00